이제 모든 기술 요소를 배웠다면, 드디어 “좋은 런이란 무엇인가?”를 알 차례예요.
심판처럼 전문적으로 평가할 필요는 없지만, 딱 5가지만 보면 누구나 바로 구별할 수 있어요.
1. 점프 높이 (Amplitude)
가장 먼저 보이는 요소로 높이가 높을수록 기술 난이도와 에어타임이 증가합니다.
2. 기술 난이도 (Difficulty)
- 회전수
- 방향 조합(FS / BS / Switch / Cab / Alley-oop)
- 그랩 정확도
이 세 가지가 난이도를 결정합니다.
3. 기술 다양성 (Variety)
같은 방향만 반복하면 점수가 떨어져요.
잘한 런일수록 다양한 조합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.
4. 흐름 (Flow)
하프파이프는 리듬이 중요해요.
각 기술 사이가 부드럽게 연결되는지 보면 됩니다.
5. 착지 안정감 (Landing)
착지 흔들림이 없을수록 점수도 높습니다.
작은 흔들림도 감점이 큰 요소예요.
결론 : 이 다섯 가지만 보면 누구나 ‘잘한 런’을 알 수 있다
하프파이프는 기술명보다 기술의 “완성도와 흐름”을 보는 스포츠입니다.
이 기준을 알고 보면 경기 보는 재미가 배가 돼요!
이 블로그는 스포츠를 ‘잘 보는 법’을 기록합니다.